수지침

우리나라의 수지침은 놀라운 연구 결과를 내놓았습니다. 손은 우리 신체의 축소판이라는 것입니다. 손가락은 몸의 손발을 나타냅니다.

좀 더 설명하면 손바닥은 몸의 앞쪽 부분의 장기를, 손등은 몸의 뒤쪽 부분을 나타냅니다.  이렇게 손의 어떤 부분을 자극하면 그 지점에 연결된 신체 부분을 자극하게 되어 건강하게 된다는 것입니다. 자극 방법은 다양합니다. 침이나 뜸 혹은 열, 미세전류, 자석, 마사지 등 다양한 방법으로 자극을 주면 됩니다. 현대인이 고통받는 어깨통증, 뒷목통증(대추), 팔목통증(테니스엘보)의 경우 손에 자극을 주면 통증이 완화된다는 것입니다. 다음 그림은  신문 기사에서 가져온 좀 더 자세한 그림입니다.

   - 한국일보 2016/12/05 인터넷 기사

그래서  저희 체질로에서 해당 부분을 자극하기 위해 자석과 미세전류를 발생하는 기능을 갖는 갈바닉 반지를 개발하였습니다!!